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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국가분쟁 전문가 포진 기업에 최적 통상전략 자문

이승윤 기자
입력 : 
2025-03-12 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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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대비하기 위해 통상 전문 변호사로 구성된 '통상산업전문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 팀은 기존의 국제통상팀, 국제조세팀, IRA-CHIPS Act 대응센터 등을 통합·개편하여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동찬, 안정혜, 최용환 변호사 등 최고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기업에 최적의 통상 전략을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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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통상산업전문팀은
율촌 통상산업전문팀은 통상·국제분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꾸려져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소영·신동찬(외교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손금주(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위원장) 변호사, 윤상직 고문(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경애 변리사(산업부 무역위원회 위원), 안정혜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임지연 변호사, 김준형 회계사, 박진호 변호사, 박준모 외국변호사, 최용환 변호사(외교부 경제안보외교자문위원회 위원), 이백순 고문(전 외교부 북미국장), 허정 해외Practice 팀장.
율촌 통상산업전문팀은 통상·국제분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꾸려져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소영·신동찬(외교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손금주(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위원장) 변호사, 윤상직 고문(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경애 변리사(산업부 무역위원회 위원), 안정혜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임지연 변호사, 김준형 회계사, 박진호 변호사, 박준모 외국변호사, 최용환 변호사(외교부 경제안보외교자문위원회 위원), 이백순 고문(전 외교부 북미국장), 허정 해외Practice 팀장.
율촌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둔 지난 연말부터 급변할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통상 전문 변호사와 최고 수준의 고문으로 구성된 팀을 운용했다. 율촌 '통상산업전문팀'은 최근 전례 없이 급변하는 통상 정책과 산업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율촌 국제통상팀, 국제조세팀, IRA-CHIPS Act 대응센터 등을 확대·개편한 조직이다.

통상산업전문팀의 최대 장점은 통상 이슈별로 축적된 성공 사례, 최적의 전문성을 지닌 전문가와 이를 통한 종합적·체계적 대응체계다.

미국 정부 경제 제재와 정부 조사에서 최고 전문가로 호평받고 있는 신동찬 변호사, 원산지 판정과 보조금, 상계관세, 반덤핑 분쟁,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안정혜 변호사 그리고 최근 배터리협회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미국 최고 로비스트 로펌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민관 합동 대미 통상 대응 전략을 이끌고 있는 최용환 변호사 등이 협업해 기업에 최적의 통상 전략 자문을 정교하게 제공한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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