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 자리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전통 식문화를 호텔 전체에 풀어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과 함께 한국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미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객실 패키지부터 칵테일, 로비 전시까지 한식을 여러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명인명촌은 각 지역 장인들이 전통 방식으로 만든 한국 음식 원형을 보존하는 브랜드다. 자연 재료와 장인 정신으로 우리 식문화 진짜 맛을 전한다.
‘서울풀 바이츠’ 객실 패키지는 도심에서 휴식하며 한국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게 꾸몄다. 패키지는 △객실 1박 △명인명촌 선물 세트 △웰컴 드링크 명인명촌 매실사과수와 레몬생강수 △인룸 한식 조식 2인으로 구성했다.
선물 세트는 장인들이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간식이다. 옥수수콘, 감귤과즐, 김부각, 도라지 차 티백 등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았다. 패키지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4월 한 달간 한국식 바 오울(OUL)에서는 명인명촌 식재료로 만든 칵테일 2종을 판매한다. 식초 칵테일은 해바랑 현미식초로 만든 퀸즈 파크 스위즐 스타일로, 복분자와 민트가 어우러졌다. 된장 칵테일은 해바랑 된장과 달고나 막걸리로 만든 클래식 알렉산더 스타일이다. 오크 숙성 소주와 크림이 섞여 달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모든 칵테일에 명인명촌 전통 간식이 함께 나온다.
6월 17일까지 로비에서는 명인명촌과 플라워 아티스트 니콜라이 버그만이 함께 만든 ‘K-고메 헤리티지와 봄(한국 미식 유산과 봄)’ 전시가 열린다. 한국 전통 장인 도구, 식재료, 봄꽃이 어우러져 한식의 뿌리와 계절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