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테이스티드와 손잡고 스프링 레인보우 위드 테이스티드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테이스티드는 MZ세대 사이에서 애착 인형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성인 2인 조식 뷔페 △테이스티드 레인보우 인형의 집으로 구성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판매한다.
4월 한정으로 디럭스 트윈룸 업그레이드 혜택과 선착순 40명에게 다다움파 배스 어메니티 2종 세트를 증정한다. 패키지 고객은 수영장과 체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이필드호텔은 벚꽃, 베고니아, 장미 등 70여 종 봄꽃이 만개하는 정원으로 유명하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 나들이를 즐기기 좋다.
호텔 관계자는 “봄을 닮은 알록달록 귀여운 테이스티드 레인보우 인형들이 사진 맛집 메이필드호텔에 왔다”며 “포근한 객실에서의 휴식과 함께 기분전환의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