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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빠져나가면 어이 하리오

  • 반진욱 기자
  • 입력 : 2025.03.28 13:02:19
  • 최종수정 : 2025.03.28 13:03:02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금융 시장에 힘을 주고 있다. 이른바 ‘업비트 리스크’라 불리는 케이뱅크의 고질병 해소를 위해서다. 현재 케이뱅크 수익 대부분이 업비트 제휴를 비롯한 가계금융에서 나온다. 편협한 수익 구조는 케이뱅크의 주가 매력도를 떨어트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해 수익을 다변화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려 IPO에 성공한다는 복안이다.



기업금융 강화 나선 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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