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경제신문사입니다.

청소년과 학부모 여러분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경제신문, '틴매일경제'가 새 학기를 맞아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기존에 연 16회 발행하던 신문을 연 48회로 늘려서 다음 주부터 매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 눈높이에 딱 맞춘 쉽고 친근한 문체와 더 알찬 경제·시사 교육 콘텐츠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 자주 묻는 Q&A

Q. 틴매일경제는 누가 받아볼 수 있나요?

A. 본사로 구독료를 자동 결제하는 지면신문 독자

(지로 독자는 불가함)

Q. e신문 독자도 받아볼 수 있나요?

A. 불가. 지면신문 독자만 가능

Q. 틴매일경제 배송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A. 매주 1회 발행

Q. 틴매일경제 서비스 신청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02-2000-2000 유선으로 신청

Q. 틴매일경제 배송을 다른 주소지로 변경할 수 있나요?

A. 신문 구독 중인 주소로만 수령 가능 (타 주소 X)

Q. 틴매일경제 신청자인데, 신문이 오지 않았어요

A. 02-2000-2000 유선으로 문의

Q. 방학 기간에도 틴매일경제가 투입되나요?

A. 방학 기간 중에는 휴간으로 인해 미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