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매일경제가 환경·책임·투명경영(ESG)의 변화 의지를 가진 기업들을 회원으로 모십니다. '매경 ESG클럽'은 기업의 ESG경영을 지원하는 동반자로서 ESG의 성공적 안착과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달부터 본격 가동되는 매경 ESG클럽은 회원사에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우선 각 회원사들은 'ESG 위험 알람 서비스'와 'ESG 위험 진단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제공받게 됩니다. 개별 기업들이 자사의 ESG 위험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건 외부의 ESG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매일경제는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ESG ALERT'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하루 두 차례씩 ESG 위험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속가능발전소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매일 1만건 이상의 뉴스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추출해 ESG 위험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경 ESG클럽 회원사들은 매일경제의 ESG 온라인 플랫폼 'MK ESG'(esg.mk.co.kr)를 통해 알토란 같은 최신 정보와 업계 동향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종합뉴스, ESG자료, ESG클럽, 공지사항 등으로 구성된 MK ESG는 매경 영문뉴스 펄스(PULSE)와 연계해 국내 기업들의 ESG 우수사례를 해외로 전파하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회원들은 각종 ESG 세미나와 세계지식포럼의 ESG 세션에 참관할 기회가 제공되며, 회원사 워크숍에도 초청됩니다.
매일경제는 ESG 최고 전문가 14명과 손잡고 '매경ESG자문단'도 결성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매경 ESG클럽 회원사들에 맞춤형 온라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SG 조직 구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방안, ESG 평가 준비 등 ESG 경영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하는 지식 동반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SG 성공을 꿈꾸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매경 ESG사무국 (02)2000-2362, esg@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