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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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스위스이창민
위에스앤에스
《사유하는 스위스》는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며 경험했던 신비로운 알프스 자연 풍경 7개 지역과 역사, 문화, 건축 및 예술 등의 스토리가 있는 8개 도시에서 총 170여개 장소를에 대하여 저자가 직접 촬영한 480여장의 사진과 책속의 QR코드로 보는 생생한 133개의 동영상을 담은 책이다. -
도시의 얼굴 시리즈 세트이창민
위에스앤에스
도시 연구자 이창민 교수가 들려주고 보여 주는 세계 주요 도시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30여 년간 70개국 이상, 270여 도시를 방문하고 경험하며 쌓아 온 밀도 높은 도시 이야기를 열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뉴욕, 파리, 런던, 도쿄, 샌프란시스코, 베를린·함부르크, 밀라노·베네치아, 암스테르담·로테르담, 스위스, 스코틀랜드를 각각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도시의 얼굴〉 시리즈는 이제 겉핥기식 관광을 멈추고 도시가 지닌 다양한 이면을 보고 싶어 -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 2025블루리본 서베이
BR미디어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국제적인 대도시라면 어디나 그 도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맛집 가이드 북이 있습니다. 〈블루리본서베이〉는 이러한 가이드 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 최초의, 그리고 최고의 맛집 평가서입니다. 반만 년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고유의 독자적인 음식 문화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상대적으로 레스토랑의 역사는 매우 짧습니다. 전문적인 음식 평론에 대한 기반도 취약하고 맛에 대한 평가 기준이 아직 모호한 상태에서 시작한 블루 -
1초 여행 꿀팁신익수
매일경제신문사
느슨해진 여행계에 긴장감을 줄 바로 그, 내공 만렙의 여행전문기자 신익수가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닥치GO! 여행》 이후 12년 만에 귀환한 《1초 여행 꿀팁》이다. 이번 책은 여행을 하다 고민이 되고 호구가 될 것 같은 싸한 느낌이 드는 순간,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 상황별로 써먹을 수 있는 팁들을 모은 ‘여행의 정석’이다. 무조건 외워두고 써먹어야 할 알짜배기 실전 팁들만 꾹꾹 눌러 담았다. 화려한 사진? 없다. 마음 짠한 감상? 없다. 군더더기 -
둘레둘레 트레킹김영수
한빛라이프
우리는 때때로 아름다운 풍경 사진 한 장에 마음을 빼앗겨 그곳으로 떠나곤 한다. 그 풍경을 찾아 자연으로 들어가 직접 눈으로 마주할 때면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그저 자연일 뿐인데 이렇게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의 신비로움 그 자체에도 있지만, 그 풍경을 보기까지 주체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걷는 행위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근심을 잠재우고, 자연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새들 -
트립 투 이탈리아 1: 알려진 도시와 영화한창호
볼피
영화로 읽는 이탈리아 기행이다. 저자는 7년간 이탈리아에 머물며 개인적으로 경험한 사실들을 영화적 사실과 섞고 있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만든 수작들을 뽑아, 그 영화가 이탈리아를 바라보는 시각을 해석하며, 자신의 경험까지 덧붙이는 식이다. 이번에 1권을, 곧이어 2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1권의 테마는 ‘알려진 도시’이고, 2권은 ‘숨어 있는 도시’이다. 1권에선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처럼 세계적으로 알려진 도시가 배경인 영화들을 선별하여 -
초콜릿 한 조각에 담긴 세상김계숙
아트레이크 ArtLake
오랜 시간 업계에 몸담으며 ‘오로지 초콜릿을 위한 여행’을 꿈꿔 왔던 저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뚫고 용감하게 유럽으로 향한다. 1인당 초콜릿 소비량이 제일 높은 밀크 초콜릿의 나라 스위스를 시작으로 ‘프랄린’의 효시 벨기에, 한 알의 ‘봉봉 오 쇼콜라’에서조차 뛰어난 예술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프랑스까지, 저자는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직접 찾아가고 맛보며 세계 최고를 다투는 유럽의 초콜릿 브랜드들을 소개하고 있다. 100년, 200년 이상 -
퀸즐랜드 자매로드황선우,김하나
이야기나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황선우 X 김하나 작가가 함께하는 두 번째 책, 오래 기다려온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의 첫 여행지 ‘퀸즐랜드’로 함께 떠나볼까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의 기쁨을 잃어버린 당신! 여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 황선우 김하나 작가와 함께 다채로운 삶이 생동하는 곳, 퀸즐랜드로 떠나볼까요? 책과 팟캐스트 ‘여둘톡’, 인스타와 트위터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황선우 김하나 작가의 두 번째 공저 『퀸즐랜드 -
왜, 아프리카인가나선영
바른북스
잊을만하면 듣는 질문에 항상 머뭇거리기만 했다. 그래서 아프리카로 떠났다. 그 속에서 답을 찾아 돌아왔다. 뻔하고 식상한 여행은 이젠 그만, 여행 마니아들의 종착지 아프리카! 특별한 설렘과 색다른 모험, 대자연의 위대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신비한 땅,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인생계획서이다. 여행 경험이 많은 저자의 노련하고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라도 당장 가방을 꾸릴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여행 -
숲속 수의사의 자연일기다케타즈 미노루
진선BOOKS
《숲속 수의사의 자연일기》는 저자인 다케타즈 미노루가 홋카이도 동북쪽 고시미즈에서 40여 년간 숲속 수의사로 일하며 자연과 교감한 나날을 기록한 에세이다. 숲속 진료소를 운영하는 저자는 가축을 돌보는 수의사지만, 다친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다시 숲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기꺼이 도맡는다. 철 따라 송어 낚시를 마음껏 하고, 햇볕 좋은 날 낙엽 속에서 실컷 낮잠을 자고, 보고 싶은 동물을 쫓아 숲속을 헤매기도 하는 그는 홋카이도의 자연을 한껏 껴안고 살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