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삼성전자 노트북5 최초 29만원대 판매
발렌시아가·생로랑·구찌도 파격적 할인가격에 판매
나우엠몰이 2월 한달동안 이월상품 추가 할인등을 적용해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달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고 87%, 평균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특히 3월 신학기를 앞둔 학생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IT 제품과 패션 아이템등이 포함되었다.

가성비 삼성노트북5는 71% 할인해 최초로 29만원대에 판매된다. 500대 한정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플 맥북프로 16은 55% 할인된 89만원대에 판매되며, 삼성갤럭시 노트20은 29만원대로 76% 할인이 적용된다. 갤럭시S 22는 신규 모델이 런칭되기 전 60% 이상 할인된 가격, 삼성 9세대 데스크탑은 73% 할인된 20만원대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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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패션 시계와 의류들도 이번 행사에 포함됐다. 텐디 시계는 80% 이상 할인이 적용돼 10만원 이하 가격으로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됐다. 폴로 니트는 7만원대, 아이다스 신발은 5만원대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명품 제품도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판매가 진행된다. 발렌시아가 니트는 40만원대, 생로랑 클러치백은 57% 할인이 적용된 20만원대에 판매되며, 구찌 숄더백은 63% 낮은 가격이 설정됐다.
새 학기때 필요한 무선이어폰 버즈와 삼성 갤럭시탭, 삼성 갤럭시 워치등을 시장가 대비 평균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그 밖에 생활속에 필요한 태블릿이나 2024년형 TV와 가전 등도 50%이상 할인해서 2월 대전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