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의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생업은 물론 주거 안전을 위협받는 고통을 겪게 됐습니다. 피해 주민들이 산불로 인한 피해로부터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4월 30일(수)까지
접수계좌 국민 054990-72-012295 농협 790125-62-547531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opebridge.or.kr)
ARS 060-700-0110(건당 1만원) 060-701-9595(건당 3000원)
문자 #0095(건당 2000원)
기부 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
기사 상세
사고·알림
[알립니다]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합니다
- 입력 :
- 2025-03-27 17:45:30
- 수정 :
- 2025-03-27 17:46:27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경제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하여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합니다.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생업과 주거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으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모금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가 가능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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