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경영학 부문 수상자에게 500만원씩 지급되던 상금이 각각 5000만원으로 증액됩니다. 이에 발맞춰 최근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계 기여도가 높은 경제·경영학자에게 시상합니다.
올해부터 매경 이코노미스트상은 두나무가 후원사로 참여합니다. 경제·경영학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지원 방식은 아래 QR코드 링크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주최 매일경제신문사
후원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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