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계 높이 조절로 사용 환경에 따라 최고의 편안함 제공
노트북과 휴대폰을 사용하는 인구가 늘면서 목통증과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노트북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게 되는데, 이 자세가 거북목이나 허리 통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스탠드를 사용하면 화면을 눈높이에 맞출 수 있어 자세교정이 자연스럽다. 노트북 거치대 사용은 이제 현대인들의 필수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마제스탠드는 잦은 해외 출장으로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하던 ㈜산티아고앤 윤진수 대표가 직접 본사와 계약을 체결해 국내 독점 수입하는 대만산 제품이다. 그는 건강을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마제스탠드 도입을 결정했고, 입소문만으로 국내 판매량 3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슬림 부착형 노트북 거치대로, 동전보다 얇은 1.7mm 두께와 136g의 초경량 사양을 자랑한다. 출시 첫 해 국내 최대 스마트디바이스 전시회 KITAS 2019에서 베스트 탑 10에 선정되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신학기를 맞이한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소비층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부피가 크고 무거운 노트북 거치대와 달리, 1.7mm의 초슬림 두께로 노트북에 부착해도 두께 변화가 거의 없어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1초 만에 펼치고 접을 수 있어 재택근무, 도서관, 카페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마제스탠드는 7cm에서 12cm까지 6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춘 최적의 각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목과 어깨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최대 높이인 12cm로 설정하면 데스크톱 모니터와 유사한 눈높이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18인치 미만의 맥북과 대부분의 노트북에서 사용 가능하며, 특수 처리된 아연합금과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작돼 10kg 하중 테스트를 통과한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노트북 사용자의 공통적인 고민 중 하나인 발열 문제 역시 혁신적인 방열 구조를 통해 해결된다. 노트북 뒷면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입체적인 에어플로우 구조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노트북 사용자의 이동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마제스탠드는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2025년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3월 하순 이후 전 컬러의 당일 발송 및 익일 수령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